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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8일에 정기검진때 ct랑 체혈은 했는데
금식을 26시간 하고도 위에 음식물이 있다하여
내시경을 다시 해야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네요;;ㅜㅜ
그래서 내시경만 다시 잡힌 날짜가 29일..
저같이 위암.수술후 내시경을 할 경우 금식 시간이
일반 사람들 보다는 3일전부터 섬유소 없고 소화 잘되는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식사하다 (죽~미음~물)검사를 받아야 한다는데..
이렇게 까지 소화력이 떨어져서 일까 지난번 검사때 전날 아침 식사때 김치찌게(섬유소 많은 김치)를 많이 먹었고 바로 식후에 복숭아 하나를 먹고 금식 하고는 검사를 한건데...
위에 음식이 많이 남았다니...;;배고픔을 참고 자느라 잠까지 설쳤는데ㅠㅠ
29일 오전 검사이니 내일 26일 아침식사부터 죽으로 먹다가 28일 아침 식사까지만 그렇게 죽으로 먹다가 물도 전날 밤9시 이전까지만 먹고 다음날에 검사하면 이번엔 꼭 캔슬되는 일 생기지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