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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발병 수술후 항암을 시작한지 2년6개월
가족은 저와 아버지 둘뿐. 생계를 위해 제가 일을하며 혼자서 항암을 다니신지 1년 갑자기
체력이떨어지시며 제가 없이는 힘들거 같아 일을
잠시 쉬며 아버지를 옆에서 간병하였습니다.
점점체력이떨어져 가는것을 옆에서 지켜보며 결국 호스피스 권유를 받고 아버지에게 알려야 한다고 교수님께 말을듣도 힘들게 자신의 상황을 말씀들이니 결국 눈물을 보이십니다.
그후 불안해하시고 잠도 못주무시어 결국 수면제 처방을 부탁하였습니다. 옆에서 아버지도 아버지 시지만 옆에서 끝까지 지켜보는 제가 너무 힘이드네요. 제가 몸이 이상한거 같아 병원을가니 피곤함과 스트레스 라네요 불안증약 처방해주네요.
친구넘이 전화와서 하는말이 너의 인생도 있다면서 너무 억매여 있는것도 좋지 않다는 말을 하네요. 그런데 지금상황에서 그말이 미웠던지
지금은 슬퍼할때라며 화를 내어버렸네요.
나름 위로 하려한 친구 일텐데 말이죠
하나밖에 없는 친척도 차갑게 느껴지고.
혼자서 이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정말힘드네요.
두서없고 글재주가 없어 그냥 글남겨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