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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항암후 정확히 1년만에 폐전이. 현재 폴피리5차 앞두고 오늘 외래에 다녀왔어요 항암 새로 시작할당시만해도 상황을 보자하시더니 오늘에서야 하시는 말씀이 항암은 생명연장으로 생각할뿐 암세포를 모두 죽일수없어 완치는 힘들다 하시네요
얼마전 꽤 큰혈전이 생긴거말고는 처음 폐전이 당시 씨티(양쪽 5,6개암세포보임)와 큰변화가 없다하셨는데 갑자기 이런말씀에 저와 저희엄마모두 당황스럽고 놀라 진료실을 나와서 한참을 울었네요
아무렴. 정말 그렇다해도 그게 환자앞에서 할소리인가요? 무뚝뚝하고 인간미없는 교수님, 처음부터 정도 안갔지만 그나마 있던정마저 떨어뜨리네요
엄마는 그말에 의욕도 잃으시고 울기만하십니다 이럴바엔 항암 안하고싶으시다고.. 정말 죽을때까지 항암만하다 죽어야하나요? 완치될확률은 희박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