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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늦었네요
오늘두 엄마께선 통증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시네요
항암날짜에 입원실이 없어 며칠째 전화만 기다리고 있네요
좋은 치료 받는것두 아니구
엄만 항암 하시면 더 힘들어하시는데
입원실 없다며 되돌려 보내는 병원이 야속하네요
엄마 아프시구 술마신적 없는데
오늘은 혼자.. 좀 마셨네요..
엄만 아프다는데 난 내방서 조용히
술을 마십니다..
자기전 저두모르게 위로받구 싶어 몇자 적어봅니다..
낼은 연락없는 병원에 전화좀 해볼려구요..
모든 환우분들..
그리구 더욱 힘든 보호자분들..
용기 잃지말구 힘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