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늦은밤..아니 새벽에 혼자..

엄마사랑지연
2017.06.05 02:46 | 조회 1.3k

밤이 늦었네요

오늘두 엄마께선 통증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시네요

항암날짜에 입원실이 없어 며칠째 전화만 기다리고 있네요

좋은 치료 받는것두 아니구

엄만 항암 하시면 더 힘들어하시는데

입원실 없다며 되돌려 보내는 병원이 야속하네요

 

엄마 아프시구 술마신적 없는데

오늘은 혼자..  좀 마셨네요..

엄만  아프다는데 난 내방서 조용히 

술을 마십니다..

자기전 저두모르게 위로받구 싶어 몇자 적어봅니다..

낼은 연락없는 병원에 전화좀 해볼려구요..

 

모든 환우분들..

그리구 더욱 힘든 보호자분들..

용기 잃지말구 힘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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