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줄탁동시라는 말이 있습니다.
계란속의 병아리가 세상밖으로 나오기위해 연약한 부리로 안에서 밖을 향해 껍질을 쪼아대기 시작하면,
어미가 쉽게 나올수 있도록 돕기 위해, 밖에서 동시에 계란 껍질을 쪼는 아름다운 협동을 일컫는 말입니다.
저는 우리 아름다운동행이 그런 아름다운 행위를 하는 공동체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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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또, 우왕좌왕 정신없이 수술 받고..
아무런 선택권 없이 항암, 방사선에 시달리고..
또 아무 의미없이 진단전의 생활로 돌아가려 애쓰고..
이렇게 심신이 지치고, 마음이 무거운 분들이..
조용히 위로받고..
선배환우들의 소중한 경험을 나누고..
그로인해 의지와 긍정적인 마음을 회복하고..
그 힘으로 다시 세상으로 나와..
후배 환우들에게 멘토가 되고, 롤모델이 되어주는..
그런 아름다운 동행을 선순환 시키는 것이 "아름다운 동행"의 목표입니다.
암이라는 껍질 속에 갖힌 후배 환우들이 껍질을 잘 깨고 나올 수 있도록,
우리 선배 환우들과 후배환우들이 사명을 가지고 힘을 보태주실 때..
우리는 진정으로 암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될 것입니다.
지금 가는 길이 외롭지 않도록 서로 격려하고 도와가는 "아름다운 동행"을 소망 합니다.
2017년 1차 아름다운동행 정모공지 드립니다.
주제 : 선배환우의 멘토링 그리고 교제
일시: 2017년 6월 10일 토요일 오전 11시 부터 집에 가고싶을 때 까지
장소: 아름다운동행 클럽하우스
대상: 환우본인 및 환우동반 보호자
회비: 자율
2017년 21차 아름다운동행 정모는 선배환우의 멘토링 그리고 투병중인 환우간 교제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함께 먹고, 함께 차마시고,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 되기를 기대합니다.
운영위원회에서 식사와 먹거리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친구사이에도 쉽게 열지 못하는 속내도 털어내시고,
투병경험, 노하우, 정보를 교류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해요.
조촐하지만 식사도 같이 만들어 먹고, 간식도 같이 준비해 먹어요.
향좋은 커피와, 차도 준비해 둘 테니 함께 좋은시간 보내요.
처음이라 쑥스럽겠죠? 어색하겠죠? 그래도 오세요.
희망과 용기를 얻어가실 수 있을거에요.
음식을 준비하기위해 덧글로 간단하게 참석의사와 인원수를 알려주세요.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거에요.
1. 음식준비를 함께 도와주실 분 손 번쩍 들어주세요.
2. 음식협찬, 과일협찬, 현물협찬 기쁘게 받습니다.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은 아래 바로가기를 클릭 하셔서 신청서를 작성해 주세요.
장소가 제한적이라 조금 불편할 수 있지만, 유익하고 즐거운 교제의 시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아름다운동행
찾아오시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