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슬픈 고민...

아름다운동행
2025.02.12 17:10 | 조회 5k

어느 순간부터 아들 또래의 10대 중후반 연령대의 가입 신청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가족이 아닌 환우 본인으로 말이죠.

박캘리님을 비롯해 몇몇 10대 환우들의 활동을 지켜보노라면 많이 안타깝고 속상합니다.

마냥 희망의 메시지와 회복의 기운만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아름다운동행은 삶과 죽음, 투병 과정의 현실이 공존할 수밖에 없는 공간이라

여러모로 조심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가입 승인을 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

고민이 깊어지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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